아파트 청약에 당첨되고도 계약서를 쓰지 못한 사람이 2024년부터 올해 8월까지 1만 3천 명입니다. 이 가운데 3,527건은 청약홈이 이미 갖고 있던 행정정보만으로 신청 단계에서 걸러질 수 있었던 청약 부적격 사유였습니다. 거주지역을 잘못 고르거나 본인을 부양가족 수에 넣은 실수가 당첨 취소와 최장 1년의 청약 제한으로 돌아온 셈입니다. (※ 2026년...
청약통장 전환 기한 2027년 9월로 연장, 지금 바꿀까 10월 고시까지 기다릴까
2026년 9월 23일 국토교통부가 옛 청약저축·청약예금·청약부금을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바꾸는 청약통장 전환 기한을 2027년 9월 30일까지 1년 늘린다고 발표했습니다. 일주일 뒤로 다가왔던 마감 압박은 사라졌고, 대신 새 변수가 생겼습니다. 옛 통장의 가입기간을 금리 산정에 인정해 전환 즉시 최고금리를 적용하는 고시 개정이 다음 달로 예고된 것입니다...
주택청약 가점 84점 완벽 계산법: 내 점수로 당첨 가능할까?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통계 기준 2024년 서울 민영아파트 평균 당첨 가점은 약 59.68점, 2025년에는 65.81점으로 통계 공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일부 강남권 인기 단지에서는 4인 가구 만점인 69점으로도 추첨에 밀리는 사례가 보고됩니다. 84점 만점 가점제에서 내 점수가 어디쯤인지 모르고 청약에 들어가면, 모집공고 한 줄 한 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