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보유 현황
| 자산 | 비중 | 수익률 |
|---|---|---|
| S&P500 | 54.9% | +6.54% |
| 나스닥 | 30.3% | +2.33% |
| 금 | 14.7% | -8.86% |
6월 회고
코스피가 사상 최고점을 돌파해 달려가는 이 순간, 국장을 놓치고 미장에만 투자한 결정이 이렇게 마음 아플 수 없다. 이미 5월에도 너무 올랐던 코스피였기 때문에 여기서 더 오를 확률보다는 내려갈 확률이 크다는 판단이었는데, 이렇게 달릴 줄이야.
6월 한 달 동안은 FOMO(fear of missing out)를 견디는 게 가장 힘들었다. 지금이라도 올라타야하나 고민했지만 역시나 같은 결론이 나왔다. 여기서 더 오를 확률보다는 내려갈 확률이 크다는 것. 그래서 버텼다.
비중이 가장 큰 S&P500이 적지 않은 수익률을 가져왔지만, 헷지용으로 포함한 금이 금리 인상 압박으로 계속해서 하락하며 전체 수익률을 갉아먹었다. 이미 과하게 오른 금이었는데 달러 등 다른 헷지 수단을 함께 고려하지 못한 게 아쉽다.
7월 계획
지금 당장은 포트폴리오 구성을 바꿀만한 계기는 없어 7월에도 비율은 유지하며 투자금만 더 넣으려고 한다. 과연 7월의 반도체는 어떻게 될까? 또 FOMO를 견뎌야 할까?
본 글은 개인의 투자 기록이며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구체적 보유 금액·수량은 공개하지 않으며, 비중과 수익률만 기록합니다.
